정보뉴스

구하라 cctv

김채원친구 2018. 9. 14.
728x90
반응형

구하라 cctv 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는 구하라가 남자친구를 때린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어난데 이어 cctv 에 이목이 쏠리는 상황.

이로인해 구하라 cctv가 실검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한 매체는 사건 당시 경찰이 구하라의 자택 인근을 수색하고 집 안으로 향하는 엘리베이터 속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을 살펴본 뒤 엘리베이터를 타는 모습만 있을 뿐, 구하라는 없었다.









한편13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앞서 이날 새벽 구하라 남자친구가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하면서 인근 지구대에서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다.

특히 구하라는 쌍방이었다고 주장한 반면 남자친구는 일방적으로 폭행 당했다고 주장을 해 사실관계가 필요한 상황이다.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남자친구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가운데 현장 폐쇄회로(CC)TV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채널A는 13일 사건 당시 경찰이 구하라의 자택 인근을 수색하고 집 안으로 향하는 엘리베이터 속 CCTV 영상을 공개했다. 


CCTV 영상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구하라의 집 안으로 향하는 모습은 담겼지만 구하라와 남자친구 A씨의 모습은 확인할 수 없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구하라 남자친구로 알려진 헤어디자이너 A씨(27)는 지난 13일 오전 3시 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구하라 자택 빌라에서 구하라가 자신을 폭행했다고 신고했다.

A씨는 자신이 이별을 통보하자 구하라가 이에 격분해 자신을 폭행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구하라 측은 A씨가 먼저 자신을 발로 차는 폭행을 가했다며, 쌍방 폭행을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폭행의 정도는 할퀴거나 발을 비트는 정도였다”면서 “일단 쌍방폭행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구하라와 A씨에 빠른 시일 내 출석을 요구해 조사할 방침이다.




















반응형

'정보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하라 남자친구 폭행  (0) 2018.09.17
구하라 남자친구 상처  (0) 2018.09.16
조덕제 영상  (2) 2018.09.14
곰탕집 보배드림 성추행 사건  (0) 2018.09.13
현아 이던  (0) 2018.09.1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