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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로켓' 16시간 뒤 추락…어디로 떨어질지 아직 모른다

김채원친구 2021.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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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지난달 29일 쏘아올린 창정 5B호의 잔해는 지금도 빠른 속도로 지구를 향해 추락하고 있습니다.

무게가 22t에 육박하기 때문에 완전히 타버리지 않고 지상에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미 정보당국은 오늘 오후 3시 기준으로, 잔해가 내일 오전 11시 40분쯤 호주 인근의 남태평양에 떨어질 걸로 예측했습니다.

하지만 로켓이 시속 2만7000㎞로 회전하고 있어 예측은 시시각각 달라지고 있습니다.

정확한 시각, 추락지점을 알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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