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신인가수 아이아이가 미흡한 노래 실력 때문에 청취자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2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여자)아이들의 미연, 민니, 소연과 함께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다연, 은영으로 구성된 여성듀오 아이아이는 이날 블랙핑크의 '불장난'을 불렀다.
이를 들은 청취자들은 아이아이의 가창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 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이아이 불장난'은 25일 실시간검색어 순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불장난'은 선배그룹 블랙핑크의 히트곡으로, 아이아이는 이날 MBC 라디오에서 호기롭게 '불장난'을 선택, 라이브를 펼쳤지만 예상치 못한 실력 논란에 올랐다.
아이아이의 악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청취자들은 "라이브 듣기 힘들었다" "인내심의 한계" "심각한 실력" 등 질타를 쏟아내면서 이례적으로 게시판 접속이 폭주하는 현상을 보일정도로 큰 후폭풍이 인 것.
덩달아 아이아이의 데뷔곡 라이브까지 주목받고 있다. 앞서 여러 음악방송을 통해 무대를 선보였던 아이아이는 무대에서 AR로 라이브로 공연했으나, 불안정한 호흡 탓에 제대로 된 실력 발휘를 하지 못했다. 이를 접한 이들의 비판 댓글도 점차 늘고 있고 있다.
반응형
댓글